아마도 또다시 선거철이 되면 어디선가 기어나와
모든건 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고 구린내나는 아가리를 털겠지만
이미 개와 늑대의 시간은 지났고
이제 너네들 말은 의심의 여지없이 100% 거짓과 위선일 뿐이다.
별가치없고 관심도 없는 그들의 생명이 소멸될 때까지
잊혀지거나 왜곡되지 않도록 낙인으로 찍는 작업을 시작하려 한다.
2024년 12월 7일
국민을 버린 반국가위헌불법세력
...이 따위 근본없는 위헌정당이 소멸되는 그날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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